하점면 가뭄극복 풍년기원 척사대회 개최
강화군 하점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안유성, 임재실)는 지난 3월 6일 하점면사무소 어울마당에서 풍년 기원 척사 대회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펼쳐진 이번 행사는 지역 단체와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을미년 새해 풍년 농사와 면민 화합을 기원하며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윷놀이는 각 마을별 1팀, 총 19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치열하게 겨뤘으며, 각 단체별 응원의 열기로 웃음꽃이 떠나지 않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여 줬다. 각 마을별로 치열한 경기를 펼친 결과 1위 망월3리, 이강2리가 2위를 차지하는 성적을 거뒀다.
이날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안유성 협의회장은 “관내 주요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상호 친목을 도모하며 애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면민 화합을 위해 하점면 기관단체가 선봉에 서서 주민들을 이끌어 주실 것을 당부하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 하겠다” 며 감사 인사말을 전했다.
윤정혁 하점면장은 화합의 장에 함께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으며, 금년도 가뭄대책 추진에 전 면민이 합심·협력하여 풍년 농사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