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산에 활짝핀 진달래 꽃 마을,
손님 맞이 릴레이 환경 정화
서강화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 진달래 등산로 청소
강화군 서강화농협 강서농가주부모임(회장 한현임)은 지난 15일 하점면 고려산 등산로에서 이번주부터 시작되는 진달래 축제를 앞두고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금번 활동은 4월초 진달래 탐방로 입구 주변에 이어서 정상 방향 등산로 주위에서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본격적인 진달래 개화시기에 맞춰 등산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 활동 등을 펼쳤다.
고려산 진달래 축제는 고려산 정상 진달래 군락지 1백만평방미터에서 능선을 따라 진분홍의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지는 수도권 지역 최고의 봄맞이 축제로 자리 잡아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고려산 정상에서는 한강, 임진강, 예성강과 북한산, 영종대교 등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63빌딩, 강 건너 북한마을과 개성의 송악산까지 관망할 수 있다.
이날 윤정혁 하점면장은 바쁜 영농활동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환경 정화 활동에 참석한 서강화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고려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고품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