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섬쌀로 이웃돕기 실천 "불은면주민자치위원회 이웃돕기 기금마련 모내기"
강화군 불은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승민) 내 1%사랑나눔동아리는 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강화섬쌀을 생산하고 있다. 불은면 관내 논 5,500평을 대여하여 동아리 회원들의 품앗이로 벼를 재배, 지난해 약600만원의 수익금을 내었으며 마련된 수익금은 동아리 회원들의 기부금과 함께 관리되어 격월로 이웃돕기에 사용되고 있다.
1%사랑나눔동아리에서는 매년 감자, 고구마 등을 재배하였으나, 수익이 안정적이지 않아 지난해 강화군의 대표 브랜드인 강화섬쌀 생산으로 사업을 변경하여 좋은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강화섬쌀은 2014년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쌀 부문 대상을 수여할 만큼 좋은 맛을 지닌 고품질 명품 쌀로 소비자에게 인정받고 있다.
지난 22일 고재설 주민자치위원은 “우리 강화군의 대표적 상품인 고품질 강화섬쌀 생산으로 좋은 수익을 내어 많은 이웃을 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가족들과 함께 모내기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