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면 주민자치 위원회" 성동구민의날 농산물 직거래장터 참가
마장동 주민자치회장님, 성동구의회 의장님, 마장동장님과 함께
강화군 화도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순미)에서는 지난 17일 자매결연을맺은 성동구 마장동을 방문하여, 강화군에서 생산된 농산물들 직접 판해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이기연 화도면장을 비롯하여 김순미 화도면 주민자치위원장 등 8명이 화도면에서 생산된 속노랑고구마 150kg과 강화 섬쌀, 약쑥인절미, 고춧가루 등 300여만원어치의 우수한 강화군의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여 성동구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사전주문으로 진행하였던 속노랑고구는 미리 주문하지 못한 주민들이 추가주문을 요청해 올만큼 인기가 높았습니다.
화도면 주민자치 위원회는 이날 판매수익의 10%씩을 각각 성동구와 강화군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여 양 지역간의 우애와 협력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화도면과 성동구 마장동은 지난 2011년 자매결연을 채결한 이후 농촌일손돕기, 농산물 직거래행사 등 년 3회 이상 도·농간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