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점면 도로변 미관저해 쓰레기 배출물 이전정비
강화군 하점면(면장: 윤정혁)은 세계문화유산인 강화고인돌 그리고 강화역사박물관, 자연사박물관과 고려산,별립산,봉천산이 있는 자연환경이 수려한 지역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임에도 국도 및 지방도등 도로변에 주민들의 무분별한 쓰레기 배출로 인하여 농촌환경 미관을 저해하는 사례가 발생하여 연초부터 관심을 가지고 주민홍보를 실시하여 도로변 인접쓰레기 배출 장소를 마을안으로 이전 지정하여 안전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도로변에 쓰레기 무단배출 장소가 마을별로 1~2곳정도씩 자연적으로 발생하여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조차 얼굴을 찡그리게 하는 등 농촌미관을 저해하는 요인이며 일부 몰지각한 방문객들이 자동차로 지나다가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등 농촌지역의 문제로 꼽히게 되었으나 이를 바로잡고 주민의식을 한단계 높이기 위하여 이장회의 및 마을회의 시 또는 지역 출장시 주민들에게 깨끗한 우리마을 만들기를 주민이 앞장서서 이루어 줄 것을 홍보하는 등 주민들의 의식을 개혁하고자 노력 하였다.
이제는 마을에서도 서서히 변화가 나타나 주민스스로 마을청소의 날을 정하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 및 폐기물 등을 마을자금으로 처리하고 플랜카드를 설치하여 재 투기를 사전에 방지하고 있으며 일부 마을의 경우에는 cctv를 설치하여 배출기준에 맞지 않는 쓰레기는 되가져 가도록 하는 등 마을주민이 앞장서서 깨끗한 내마을 가꾸기에 나서고 있어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윤정혁 하점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의식 변화를 유도하여 “깨끗하고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어 면민이 더불어 함께 즐겁게 사는 행복한 하점을 만들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