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양도면에는 향긋한 사랑의 향기가 흐릅니다.
지금 양도면에는 향긋한 사랑의 향기가 흐릅니다.
양도면사무소, 양도면이장단 합동 불우이웃돕기 들깨 수확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강화군 양도면에 사랑의 온기가 가득 담긴 향긋한 들깨향이 그윽하게 풍기고 있다.
양도면 직원들과 양도면 이장단은 지난 16일 양도면 하우고개 인근 들깨 밭에서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훈훈한 겨울맞이를 하기 위해 들깨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수확한 들깨는 지난 7월 양도면 하우고개 인근 밭 2,000㎡에 들깨를 식재하고 4개월간 정성을 다해 들깨 밭을 가꾸어 수확하게 됐다.
들깨를 자매결연지 등에 판매하여 기금을 마련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질 계획이다.
한편 양도면과 양도면이장단은 들깨를 수확한 경작지에 계속해서 양파를 심기로 하는 등 다양한 농산물 수확을 통한 행복 나눔 행사를 해마다 진행하기로 했다.
한창덕 양도면이장단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격려함으로써 양도면민이라는 자긍심과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겠다고 전했다.
(사진: 이장과 직원들이 들깨를 수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