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껏 가꿔온 사랑의 고구마, 수확의 기쁨! 나눔의 행복!
정성껏 가꿔온 사랑의 고구마, 수확의 기쁨! 나눔의 행복!
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고구마 캐기 행사 가져
강화군 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옥현)는 지난 28일 양도면 조산리에 위치한 고구마 밭 1,200㎡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고구마 캐기 행사를 가졌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월 텃밭을 임대해 위원들이 직접 고구마를 심었고 5개월간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가꿔왔다.
이날 1,200kg의 고구마를 수확했으며 오는 11월 14일 자매결연 기관인 서울 성동구 옥수동 직거래장터 행사에 참여하여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판매 수익금으로 연말 어려운 이웃을 도울 방침이다.
한편, 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이와 같은 행사를 실시하여 강화의 우수 농산물을 홍보하고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운 바 있다.
김옥현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에도 사랑의 고구마 캐기 행사를 무사히 치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주민자치위원회 특화사업으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