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주민대피시설의 친근한 변화
송해면은 강화고등학생들의 재능 나눔 활동을 통해 솔정리 주민대피시설 벽화그리기로 지역주민 및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지난 17일에 이루어진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유민주주의 가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은 물론 국가 안보 및 자주국방 등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체험 현장교육이 되었다.
또한 그동안 하얀 시멘트 벽으로 허전하였던 주민대피시설이 벽화그리기 봉사를 통해 새로운 옷을 갈아입어 밝고 따뜻한 주민대피시설로 지역주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재능나눔 봉사에 참여한 미술부 학생들은 “전담 선생님 그리고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강귀욱선생님 도움으로 미술활동을 통한 창의력, 미적 감수성은 물론 사회적 인성향상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갖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또한, 기회가 되면 재능 나눔 활동을 통해 더 많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활동하고 싶다는 다짐을 보여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