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리 주민대피시설 벽화그리기 재능 나눔
송해면(면장 계기춘)에서는 지난9월 솔정리 주민대피시설 벽화그리기에 이어 이번에는 신당리 주민대피시설에 강화고등학교 미술부 학생들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주민과 함께 대피시설 벽화그리기를 실시하고 개이트볼장과 조화로운 명품공간 시설로 변화시켰다.
지난 12일에 이루어진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강화고등학교 학생들은 “선배들의 수능시험을 잘 치르도록 기원하는 마음으로 바쁜 시간을 쪼개어 참여하게 되었고 또한,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번행사를 준비하고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신당리 주민대피시설의 유휴 공간은 초록색 인공잔디가 깔린 게이트볼장과 조화를 이루는 색상으로 아름답게 표현되어 지역주민들로 하여금 찬사와 칭찬을 받았고 지역주민들은 학생들의 활동이 대견스럽다고 감사하는 마음이었다.
앞으로 송해면에서는 다른 대피시설에도 벽화그리기를 확대하여 딱딱한 콘크리트 구조의 이미지에서 친근감 있고 화사로운 공간으로 시설을 탈바꿈시켜서 마을주민들이 평소에도 활용하는데 부담이 없는 환경으로 조성해 나갈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