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면 신당리 게이트볼장 산뜻한 개장
강화군 송해면 신당리 노인회(회장 유삼현)에서는 지난 13일 주민들의 화합공간과 여가생활공간으로 활용될 게이트볼장 개장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상복 강화군수, 계기춘 송해면장, 박재호 면노인회장, 박동준 이장단장, 송해면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신당리 게이트볼장은 기존의 신당리 게이트볼장이 사유지에 토지사용승락을 받아 사용해 왔으나 시설이 열악하여 이용에 불편하였으며, 군에서 대피소 부지가 확보됨에 따라 이곳에 게이트볼장이 자리를 잡고 지난 9월부터 2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연면적 300㎡의 실외 게이트볼장으로 완공하였다.
이번 신당리 게이트볼장 준공으로 송해면 신당리 주민들이 여가선용 및 건강증진의 장소로써 서로 만나 소통하고 화합하며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유삼현 신당리 노인회장은 “그동안 인근 마을에 가서 게이트볼을 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번에 게이트볼장이 건립됨으로써 게이트볼회원도 늘어 나고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상복 강화군수는 “신당리 게이트볼장 건립을 통해 만남과 대화의 장으로, 그리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시켜 나가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