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면,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및 환경정비 실시
언제 어디서나 깨끗한 양도면, 청정 양도 구현!
양도면,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및 환경정비 실시
인천 강화군 양도면(면장 임완근)은 밭작물 수확기를 맞아 다음달 4일까지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는 농촌 폐비닐, 농약 빈 병 등의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한다고 밝혔다.
또한 면은 쾌적한 생활환경 정비를 위하여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부녀봉사회 등 각 단체별 주관으로 주요도로변 및 공원, 그리고 마을 구석구석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연말까지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18일 양도면이장단(이장단장 한창덕)에서는 마을 주변 및 농경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영농폐기물 5톤 가량을 집중 수거 하였으며, 불법소각 방지 및 분리배출 요령 등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면에 따르면 영농폐기물은 장시간 방치하거나 불법 소각할 경우 토양‧대기오염과 산불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지역 환경보전을 위해 농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또한 종량제봉투 사용 생활화, 불법투기 신고, 내 집 주변 내가 치우기 등 깨끗한 양도면 가꾸기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폐비닐 집중수거에 참여한 한창덕 이장단장은 농경지 등에 산재해 있는 폐비닐 등을 수거하느라 힘은 들었지만 깨끗해진 생활주변 및 농경지 오염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마음이 뿌듯하며 앞으로도 영농폐기물 분리 수거에 다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 계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양도면 이장단에서 영농폐비닐을 수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