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생명을 구하는 방법 함께 배워요. 하점면 주민자치위원회 심폐소생술 교육
최근 뉴스에서 초등학교 어린이가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로 위급한 사람의 생명을 구했다는 소식이 있었다. 또한 19개월 아이를 주민과 경찰관이 구급대원 도착 전까지 실시한 심폐소생술 덕분으로 큰 위기를 넘겼다고도 한다.
강화군 하점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순각)는 하점면사무소에서 자치위원회 회원 20여명과 면사무소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강화119안전센터의 심폐소생술 관련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위 사례처럼 위급한 순간에 주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자의 자세를 확립하고 올바른 구급 상식을 갖추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교육에 나선 이상열 소방장은 현장에서 5분의 골든타임을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생존율이 높아진다고 설명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을 실시하였다.
장순각 하점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멈춘 심장을 살리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으며, 관내에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앞장서서 신속한 응급조치를 진행하여 생명을 살리고 지역을 위하는 위원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