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섬쌀로 따뜻한 겨울되세요
불은면 1%사랑나눔동아리 강화섬쌀로 어려운 이웃돕기에 나서
강화군 불은면(면장 문경신)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승민) 내 1%사랑나눔동아리는 지난 11월 24일 겨울철을 대비하여 소외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에서 1%사랑나눔동아리 회원들은 주변의 손길이 닿지 않는 독거노인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 외에 특별히 불은면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와 어려운 형편에 놓인 다문화 가정 등에 강화섬쌀 20kg 24포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강화섬쌀은 1%사랑나눔동아리가 봉사기금마련 사업으로 농사를 지어 직접 수확한 쌀로 올해 극심한 가뭄에 모내기를 3번씩 하며 거둔 결실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고승민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 가뭄이 극심해 제대로 모가 자라지 않고 말라 농사를 포기해야 하나 고민하는 순간도 있었으나, 회원들의 땀과 봉사로 수확의 기쁨과 나눔의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1%사랑나눔동아리는 올해로 9년째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수급권 사각지대에 있는 불우한 이웃에 지속적인 지원을 하는 불은면주민자치위원회 특별 동아리로써 주민 및 관내 업소, 기업체 등도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
1%는 금액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개인의 용돈과 월급에서 가장 부담없이 나눌 수 있는 금액을 뜻하는 상징적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