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회 강화군체육대회 출전 불은면선수단 발대식
강화군 불은면(면장 문경신)에서는 지난 9월 21일 제75회 강화군체육대회 불은면선수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불은면체육진흥후원회 회원들과 각 종목별 선수단, 관내 유관기관단체장, 이장단 및 새마을남녀지도자, 주민자치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제44회 강화군민의 날을 기념하여 10월 6일 강화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제75회 강화군체육대회를 위해 모인 불은면선수단은 올해 더욱 단합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불은면 족구팀 박병일 대표(불은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는 “예년에는 낮에는 농삿일로 바쁘고 밤에는 연습할 공간이 마땅치 않아 제대로 연습하며 준비하지 못했으나, 올해는 두운리 족구장에 조명을 설치되어 늦은 밤까지 연습할 수 있어서 올해 입상을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고용길 불은면체육진흥후원회장은 불은면 역사 이래 처음 갖는 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발대식에 깊은 감동을 느낀다며 이번 대회에서는 불은면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경신 불은면장은 항상 바쁘신 일정 가운데서도 불은면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항상 단합된 모습으로 동참해 주어 감사하다며, 이번 군민체육대회를 통해 불은면민의 저력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