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권도 살리고, 이웃도 행복하고!
지역 상권도 살리고, 어려운 이웃도 행복하고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사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이른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 사랑의 마음을 전달해 훈훈한 정이 전해지고 있다.
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옥현)에서는 지난 9일(월) 위원들이 직접 모은 성금으로 구입한 1백만원 상당의 강화사랑상품권을 사용하여,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 22가구에 일일이 찾아가 식품세트를 전달하였다.
강화사랑상품권은 ‘경기침체와 유통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 살리기’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화군의 역점사업이다.
위원회에서는 매년 1백만원 상당의 불우이웃돕기를 실시하여 왔다. 그러나 금년에는 과거와 달리 좀 더 효율적이고, ‘진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위원들 간의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강화사랑상품권을 활용한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로 한 것이다.
한편, 김옥현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군민의 일원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 위해 가능한 모든 행사에 강화사랑상품권을 사용할 것이며, 또한 벼랑 끝에 서있는, 그리고 사회와 가족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도 지속적으로 찾아 보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