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면 주민자치위원회 불우이웃 청소봉사 실시
지난 9일 강화군 양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희진)에서는 수년간 청소를 하지 않은 인화리 관내 주택을 방문하여 청소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청소봉사를 한 주택은 수년간 가정불화 등의 이유로 삶을 비관한 주택주가 매일 음주만 하고 청소를 하지 않아 쓰레기가 주택내부에 산재되어 있으며, 최근에도 휴대용버너를 사용하다 이불에 옮겨 붙는 등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었던 주택으로써 주민자치위원 약 20여명이 4시간에 걸쳐 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청소봉사와 관련 박윤원 양사면장은 “본 가정은 개인사정으로 수년간 청소를 하지 않고 방치한 상태로 화재사고 위험 등이 있어 항상 고민거리였는데 이번 봉사를 통해 한시름을 덜게 되었다”고 위원회 측에 감사함을 전했다.
양사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내 불우한 이웃, 독거노인들을 위한 청소봉사를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