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면 주민자치위원회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 고구마 심기
화도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김순미)는 14일 화도면 흥왕리에서 주민자치위원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고구마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1,000㎡ 넓이의 밭에 심은 6,000주의 강화 속노랑 고구마는 오는 10월경 화도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한 마장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초청, 고구마 캐기 체험 및 농산물 직거래를 실시하고 직거래 기금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돕기에 활용할 예정이다.
작업을 마친 김순미 주민자치위원장은 "모내기준비로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고구마 심기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참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분들에게 우리의 정성과 사랑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식재한 고구마가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