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면 사회복지협의체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실시
강화군 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옥현)는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양도면내의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를 위해 강화군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배추 100포기를 후원하였으며, 기타 모든 재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최상품의 재료들을 자체 조달했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면내의 단체장들을 비롯한 1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양도면사무소 직원들도 참여하여 따뜻한 손길을 더했다.
첫째 날에는 배추 100포기를 뽑았으며, 2일째에는 배추 절이기와 양념 준비, 3일째에는 배추 속 넣기와 김치를 포장했다. 4일째에는 복지 이장들과 함께 독거어르신 48가구에 김치를 전달했다.
김옥현 위원장은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내내 기쁘고 행복했다며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김치를 드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완근 양도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헌신과 열성적인 행사 진행으로 김장나누기 행사의 차원을 넘어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며 화합하는 사랑 나눔의 장이었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자원 발굴과 연계로 사각지대의 발굴 및 맞춤형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장 나눔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