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북단 흔들림 없는 철벽방어! 말도 해병 장병 위문 - (보도자료)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면장 유재승)은 지난 7일 서도파출소장, 이장, 새마을 지도자 등 기관 및 유관단체 20여명과 함께 서해 최북단 NLL(북방한계선)에 위치한 섬인 말도에 근무하고 있는 해병대 장병들을 위문했다.
말도는 주민 15세대 21명이 거주하는 강화도 서쪽 끝에 위치한 면적 1.449㎢ 크기 6.1㎞로 155마일 휴전선이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북한 황해도 연백지역과 마주보고 있어 북한과의 거리는 불과 6㎞로 남북 대치의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해병대 주둔 지역으로 주3회 행정선외에 어선 등 일반선박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어 있다.
이번 국군장병 위문에는 최재석 이장단장 등 6개리 이장 및 새마을 지도자, 직원 등이 정성으로 준비한 피자, 음료수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유재승 면장은 이 자리에서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일촉측발의 상황에서 흔들림 없이 철벽 방어태세를 구축하며 한해 극복 등 대민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주신 장병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비록 서도면 말도리 주민들이 남북 분단의 현실로 북한의 군사적 위협을 받으며 특수한 지리적 여건상 여러 가지 많은 불편을 겪고 있지만 민관군이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하여 앞으로도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개선되도록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