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점면이장단 긴가뭄에 물차 등 인력지원을 해준 기관․단체등에 “사랑의 떡” 전달
올해의 긴가뭄에 물차 등 인력지원을 해준 기관․단체등에 “사랑의 떡”을 하점면이장단에서 전달하여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강화군 하점면(면장: 윤정혁)은 올해 년초부터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하여 모내기를 다하지 못할 것으로 걱정이 많았으나 하점면민이 일치단결하여 물대는 날짜를 정하고 다함께 약속을 지켜 한필지의 논도 빠지지 않고 전경지면적에 모내기를 완료 하였었다.
그러나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하여 뒷물이 없어 어렵게 모내기를 끝마치고도 벼가 말라 죽을 위기에 처하였을 때 소방차, 군부대 물차, 경찰청 물차 등 민간기업의 물차까지 모두 동원하여 힘들게 모내기한 모가 말라 죽지 않도록 온 면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지켜 내었으며, 그 어느해보다 풍년을 이룩하여 농민들은 기쁨에 넘쳐 나고 있다. 그러나 쌀값이 계속 하락되어 농심을 애타게 만들고 있어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그래도 하점면 이장단(단장:한창덕)은 그동안 도와준 기관․단체(강화군청,강화경찰서,강화소방서,농어촌공사강화지사,한국전력,군부대)에 대하여 작은 것이라도 정성을 다해 선물을 전달하기로 결정하고, 이장단 모두는 하점에서 제일 밥맛이 좋은 추청(아끼바래)쌀로 가래떡을 만들어 기관․단체를 방문하여 나눠 주기로 하여 고난을 이겨낸 자랑스런 하점면민의 위상을 높였으며 날로 삭막해져 가는 사회에서 훈훈한 감동을 만들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