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공유,나눔실천-하점면 봉천교회
이재익(하점면 봉천교회)목사는 3년 전부터 게임중독 뿐만 아니라 인터넷중독, 알콜중독, 약물중독, 음란물 중독 등 16세~27세 문제청년들을 위해 ‘게임중독 치료’봉사를 하고 있다.
치료과정은 14주 바리스타 프로페셔널 과정을 통해 중독청년들의 관심사를 커피로 돌려 중독에서 벗어나게끔 훈련시키고 꾸준한 상담과 집단모임을 구성하여 비슷한처지의 청년들이 서로 격려하고 조언을 하면서 소통과 공유의 시간을 갖는다.
청년들이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후에도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카페에서 근무하면서 직업훈련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문제청년들 개인만 치료하는 것이 아닌 그들의 부모님도 함께 모임을 가지면서 악순환이 반복되지 않고 건강한 가정으로 성장하도록 조력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3년 전 4명의 문제청년들로 시작했던 중독치료 봉사가 현재는 30명의 건강한 청년들로 변화하였고 이들이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청년들을 위해 봉사하는 나비효과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재익(봉천교회) 목사는 ‘섬김(아낌없이주는 나무)’을 목회철학으로 삼아 개인의 행복을 넘어 지역사회가 행복한 공동체를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이라고 하였다.
윤정혁면장은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는 분들이 있기에 사회가 밝고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재익 목사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