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면사무소, 2018년 올해의관광도시 강화 선정 홍보 캠페인 전개
화도면사무소는 (면장 김창규)은 지난 3월 12일 나들길 7코스일원에서 "2018년 올해의 광광도시 강화" 선정을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 및 환경정비활동을 펼쳤습니다.
매서운 꽃샘추위속에서도 8명의 직원들은 나들길 구석구석의 해안쓰레기 및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여 깨끗한 나들길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청소중 만난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은, 매서운 바닷바람속에서도 환경정비를 위해 힘쓰는 직원들에게 "다른지역의 지인 친척 등 누구에게나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만들 수 있도록 주민들도 협조하겠다"며 일손을 거들어 주셨습니다.
이날 행사로 1톤의 쓰레기를 수거하였고, 나들길을 걷는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을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화도면사무소 지역주민이 행복하고, 관광객들이 사랑하는 화도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