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흘릴 때 가끔 불어오는 산바람처럼 고맙고 행복한 동행
땀 흘릴 때 가끔 불어오는 산바람처럼 고맙고 행복한 동행
서울 옥수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통장협의회 강화 진달래축제 등 방문
강화군 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기석)의 자매결연 단체인 서울 성동구 옥수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용희) 등 40명이 지난 25일 강화군을 방문했다.
이 날 방문행사는 양도면의 초청에 의해 이뤄졌다. 양도면은 강화군 대표축제인 진달래 축제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간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진달래축제 관람을 위한 단체 등산뿐 아니라, 외포리 젓갈시장과 교동대교, 대룡시장 탐방도 이어졌다.
한편, 양도면과 옥수동은 지난 2011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매년 2회 이상 상호교류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옥수동 직거래장터 개최, 강화섬쌀 팔아주기, 양도포도 홍보 등 양도면과 옥수동의 주요 시책을 적극 함께 했다.
행사에 참석한 옥수동의 한 주민자치위원은 산에 오르느라 힘은 들었지만, 땀 흘릴 때 가끔 불어오는 산바람처럼 항상 양도면과 행복한 동행을 할 수 있어 고맙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기석 양도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초청에 흥쾌히 응한 옥수동에 감사의 말을 전하였으며, 의미있고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지속 발전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