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생활개선회 일일포장마차
수익금 전액 기탁
강화군 양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김우동)와 생활개선회(회장 박연자)는 지난 1월 13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 지원에 써달라며 일일 포장마차 수익금 200만원 전액을 인천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여 추운 겨울 힘겨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장협의체와 생활개선회가 기탁한 성금은 지난 1월 12일 양사면 지역주민들과 함께한 “사랑의 포장마차”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 포장마차”행사는 양사면 협의체와 양생활개선회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기금마련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것으로 회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는 등 행복한 땀방울로 나눔을 실천했다.
한편 양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도에도 정월대보름 맞이 밑반찬 나눔, 직접 담근 김치 전달, 젓갈 셋트을 직접 만들어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이외에도 주거취약계층 집청소, 홀몸어르신 강화작은영화관 관람 나들이 행사 등을 펼치는 등 관내지역 어려운 이웃을 활발하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우동 양사면 지역보장협의체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 ”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주민을 위하여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석주 양사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뜨거운 사랑을 나줘준 보장협의체와 생활개선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 성금은 우리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것이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