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인천시강화군지회 양사면분회장 이‧취임식 개최
지난 1월 27일 양사면 주민자치센터에서 대한노인회 인천시강화군지회 양사면 분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상복 강화군수, 윤재상 강화군의회의장, 안영수 시의원, 강화군 군의회 의원, 박용렬 대한노인회 강화군지회장과 각 읍·면 분회장, 그리고 양사면 관내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노인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취임식은 노인회 발전 기여자에게 감사패 및 공로패를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하였으며, 이어 이‧취임사, 내빈들의 축사, 꽃다발 증정 순으로 진행되었다.
서영은 전임회장은 각 리 경로당을 자주 방문하여 경로당 상호간에 정보교류 및 화합과 단합을 다지고 양사면 노인회를 결속하는데 전심전력을 한 결과 인천연합회로부터 덕하3리 경로당이 우수 경로당 표창을 받고, 양사면 노인회 분회가 최수우 분회로 도약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 왔다.
또한 5대 분회장으로 취임한 이경진 회장은 양사면 출생으로 양사초등학교를 졸업하고 37년 간 교직에 종사하다 지난 2008년도를 끝으로 퇴임하였으며, 2011년도에 노인회와 처음 인연을 맺어 그간 끊임없이 노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지난 2016년도에는 교산1리 시뫼마을 경로당이 준공되어 마을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 해소되고, 양사면 노인회가 크게 도약한 해였기에 이·취임식이 더욱 의미 있는 행사였다.
서영은 전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 간 노인회 발전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이임 후에도 힘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 노인회를 돕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한 이경진 분회장은 “전회장님의 훌륭한 업적을 이어받아서 더욱 발전하는 노인회를 만들겠다”며, “어르신이 존경받는 지역사회가 되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양사면 노인회는 대접받는 노인 위치에서 지역 사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노인이 되고자 노인자원봉사 단체를 조직,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