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점면 주민자치위원회, 새봄맞이 식목행사 개최
- 하점면, 봉천산에서 ‘희망의 나무’ 식목 행사 개최 -
강화군 하점면(면장 이동수)이 식목행사로 봄의 따뜻하고 활기찬 기운을 전했다.
하점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상원)는 4일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봉천산에서 환경정화활동 및 나무 심기 행사를 통해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봉천산 초입 주변 수목에 퇴비를 살포하고 화단에 장미 70주를 식재했으며, 잡초 및 낙엽을 제거하는 등의 환경정리를 실시해 봉천산을 방문하는 등산객들이게 깨끗하고 쾌적한 「2018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상원 위원장은 “식목 행사를 통해 봉천산 공원을 이용하는 모든 등산객들에게 아름답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 행복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 면서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위원님들과 한마음으로 아름다운 하점면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수 하점면장은 “오늘 심은 나무는 단순히 한 그루의 나무가 아닌 미래 세대의 소중한 희망을 심는 자리였다.” 며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성된 숲을 잘 보존하는 것이 더 중요한 만큼, 많은 분들이 숲 가꾸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