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점면 주민자치위원회,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마련 고구마 식재
강화군 하점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상원)는 지난 25일(목) 주민자치 위원과 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신봉리 텃밭에서 ‘사랑의 고구마 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바쁜생업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약1,200㎡의 농지에 고구마 모종 6,000주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10월경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통한 판매수입금으로 연말에 독거노인, 불우이웃 등 생활이 어려운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상원 주민자치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고구마심기 행사에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하점면 주민자치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함께 행사에 참여한 이동수 하점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매년 고구마를 수확해 관내 및 자매결연지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계신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을 위한 위원님들의 한결같은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하점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속적으로 관내 환경정화활동, 어려운 이웃 돕기, 장학금 지원, 집고치기 봉사,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행사 등 각종 공익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