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하점면, 사랑의 경로잔치 개최!!
강화군 하점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윤태봉·유정순)는 지난 9일(금) 무더운 여름의 시작인 6월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 700여명을 모시고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어르신 孝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하점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건강 보양식을 대접하고자 하는 정성 가득한 손길로 이루어졌다. 이른 아침부터 식사 준비에 여념이 없던 회원들은 정갈한 한식과 잡채, 전, 과일, 떡 등으로 풍성한 한상을 차려내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농악대의 흥겨운 가락을 시작으로 문을 연 이번 행사는 색소폰연주회, 초청가수, 국악, 아코디언 연주, 합창,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여 환한 웃음꽃이 끊이질 않게 하였다.
경로잔치를 주관한 윤태봉 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의 수고와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음을 다시한번 깨닫고 약소하게나마 어르신들을 대접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고, 이어 어르신들께 사랑을 듬뿍 담은 음식을 제공한 유정순 부녀회장은 “차린 것은 없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상복 강화군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활동하면서 마을의 크고 작은 일들에 함께 하는 것이 마을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며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건강과 장수를 축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