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이선화)에서는 지난 19일 강화읍 남산리재배지에서 회원 25여명과 강화읍장 및 직원들이 참여하여 사랑의 감자캐기 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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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감자10Kg/100여 박스를 수확하였으며 수확한 감자는 관내의 어려운 이웃 및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에게 모두 전달할 예정이며, 감자를 심었던 농지에는 약 한달쯤 후에는 김장 배추를 재배하여 연말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할 예정으로, 강화군바르게살기 협의회에서는 유휴 농지에 감자 및 다양한 채소를 재배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 자리에서 강화군바르게살기협의회 이선화 회장은 "주말을 활용한 여가활동 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봉사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으며, 임완근 강화읍장은 "더운 날씨에도 강화군바르게 살기협의회 회원 여러분이 심고, 가꾸고, 수확하느라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우리 주위 어려운 가족들을 위해 힘을 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