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향교가 가을향기를 물신 풍기며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교동향교 홍살문에서 교동향교 입구까지 걸어가는 길가에는 약 1만㎡의 군락지를 이룬 해바라기들이 저마다 활짝 웃으며 관광객들을 반겨주고 있다.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특색 있는 볼거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이곳에 해바라기를 식재해 3개월간 정성스레 가꾸어 왔다. 길 옆으로는 해바라기뿐만 아니라 코스모스도 곳곳에 한들거리고 있어 가을 정취를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또한,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토토교(토요일 토요일은 교동향교)’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우리의 전통문화도 체험하고, 가을 향기도 느낄 수 있는 1석 2조의 기회다.
가을의 길목에서 교동향교를 방문해 전통문화도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