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면 주민자치위, 출향인사 초청 ‘활기찬 노년생활 강연’ 열어
강화군 양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희진)는 지난 3일 주민자치센터에서 관내 어르신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기찬 노년생활’을 주제로 황인순 동부가정폭력상담소 소장의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황인순 소장은 양사면 북성리 출신으로 서울가정법원 협의이혼 상담위원, 김천과학대학 관리교수, 한국상담전문가연합회 실무대표위원 등 다방면으로 활동해 왔다.
이날 강연은 현대과학의 발달로 노인 인구층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건강한 노후와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렸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자아 찾기를 비롯해 노인 성 문제에 관해서도 심도 있게 다루어졌다.
교육을 받은 한 어르신은 “노인의 성이라는 조금 부끄러울 수 있는 내용도 있었지만 유익한 내용이었다”며 “앞으로 이런 노인을 위한 교육이 많이 생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희진 위원장은 “강연에 참여하신 어르신들께서 흡족해 하시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양사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준비해 주민들의 교육문화 참여 기회를 넓혀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