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면 주민자치위원회 호떡나눔 봉사 추진
- 어르신들 마음 녹이는 따끈따끈하고 달콤한 호떡 배달이요~ -
강화군 내가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황경남)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관내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호떡나눔 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내가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2012년부터 계속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시책으로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직접 즉석에서 정성들여 구운 호떡과 칡차를 나눠드리고 말벗이 되어드림으로써 더불어 함께하는 주민자치를 실천했다.
고천리의 한 어르신은 “매해마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구워 준 이 호떡은 사랑을 듬뿍 담아서인지 시중에 파는 그 어떤 호떡보다 특별하고 맛있다”며 “매년 이맘때쯤 호떡 나눔 행사가 기다려진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황경남 주민자치위원장은 “지금 바로구운 호떡처럼 우리 주민자치위원들의 따뜻한 맘이 고스란히 전해져 우리 어르신들의 가슴에 훈훈함을 더해줬으면 좋겠다”며 애써준 주민자치위원들을 격려하였다.
한편, 내가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 오곡밥 나눔행사, 목욕봉사, 어르신 초복음식 대접,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호떡판매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