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면‘뚝딱 만능수리공 재능기부 나눔 사업’
사랑의 집수리 활동에 구슬땀
길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6.26(월) 길상면 길직리에서 뚝딱 만능수리공 재능기부 나눔 사업 활동을 펼쳤다.
이날 사랑의 집수리 활동이 펼쳐진 길직리 고**씨(64세)의 오래된 집은 벽지와 장판이 노후화가 심하고 난방시설이 훼손되는 등 교체가 시급한 상황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전기판넬 설치, 지붕 수리 등 집 내부를 수리하고 청소하였으며, 생활에 필요한 물품도 지원하였다.
고**씨는 생활 및 형편이 어려워 오랫동안 집을 고치지 못했는데, 다가오는 올 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다며 너무나 고맙다고 말했다.
길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배상욱)은 “협의체 위원들의 작은 도움으로 새롭게 정돈된 집에서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며”며, “앞으로도 길상면협의체에서는 뚝딱 만능수리공 재능기부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길상면장(이선우)은 더운날씨에도 사랑의 집수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격려를 전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따뜻한 온기를 꾸준히 전달하는 협의체가 되길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