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 쌀독”의 아름다운 이야기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쌀을 넣어 가져 갈 수 있는 길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상욱)에서 운영하고 있는 행복나눔 쌀독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쌀독의 쌀이 없어질 때가 되어도 항상 쌀이 가득차 있어 이상하게 여긴 길상면 사회복지담당자는 이를 유심히 살펴본 결과 한 주민이 남모르게 쌀을 지속적으로 채우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자신의 선행은 당연한 일이라는 듯 크게 알리지 않고 꾸준히 쌀독을 채워 그동안 백미 20kg 15포 상당을 기부한 것이다. 쌀독을 채운 주인공은 다름 아닌 관내 음식점을 하고 있는 분(갯배생선구이)으로 길상면에 훈훈한 감동으로 퍼져 가고 있다.
길상면장(한돈희)은 “각박한 세상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 요즘이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서로 돕고 살아가는 이웃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런분이 더 많이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