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면 주민자치 위원회, 어려운 이웃의 노후주택을 고쳐주는 사업 실시!!!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양열)가 나무집 협동조합(조합장 정세형)과 함께 어려운 이웃의 노후주택을 고쳐주는 사업을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유양렬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자체사업을 통하여 기금을 마련하여, 생활이 어려워 해마다 겨울이면 단열이 안돼 고생하는 수급자를 대상으로 봄 가을 2회로 나누어 정기적으로 사랑에 집을 고쳐주기로 계획을 수립하여 지난 봄에는 길직리 독거노인에게 실시하였고 동절기를 앞두고 동검리 거주하는 최OO씨 집을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주민자치위원회는 자재비를 부담하고 나무집 협동조합은 재능기부와 기타 경비지원으로 벽면단열재 시공 및 창호공사 그리고 노후된 함석지붕 교체 공사 등을 실시했다.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에 실사를 통하여 알게 된 최OO씨는 언어장애 2급으로 미혼이며 생활이 어려워 하루하루 힘들게 살면서 집수리는 엄두도 못 내는 실정이었다.
최00씨는 새집처럼 말끔하게 정비된 모습을 보고 “생각지도 못했던 새집을 얻은 듯한 기분이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이상복 강화군수는 길상면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길상면 주민자치 위원회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