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화 문화가 숨쉬는 강화로 오시겨~”-
내가면 탁구동아리, 2018 올해의 관광도시 홍보를 위한
용산성당 탁구동아리 초청 교류전 펼쳐..
강화군 내가면 탁구동아리(회장 김주익)는 지난 10일 용산구 용산성당 탁구동아리 회원과 친선경기를 통해 「2018 올해의 관광도시」 홍보와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동아리 활성화와 2018 올해의 관광도시 방문 홍보를 위하여 내가면 탁구동아리회 김주익 회장과 이종훈 탁구 강사가 추진한 사항으로 4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친목 교류전을 펼쳤다.
한관희 내가면장은 우리 내가면을 방문한 용산성당 탁구동아리 회원들에게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를 맞아 이렇게 방문해 주시어 감사하다. 다가오는 4월 진달래 축제 기간에도 방문하시어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기시고 진달래가 선사하는 향기로운 봄향기를 만끽하실 것”을 홍보했다.
내가면에서는 용산구 용산성당 탁구동아리와의 교류전 외에도 제주도 서귀포시, 양평군 탁구동아리 등을 대상으로 초청․방문 교류를 통해 2018올해의 관광도시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관광 인프라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