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점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 김낙근)에서는 지난 6월 10일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꿈나무지킴이 자원봉사단』발대식을 가졌다. 최근 어린이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농촌 지역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닌 것에 뜻을 모아 방가 후 학교 주변을 순찰하기로 결정하였다.
자원봉사단 운영은 2인 1조로 주5일 방가 후 저녁 시간에 학교 주변을 순찰하기로 하였다.
김낙근 위원장은 관내 대부분의 학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수도 많지 않아 당초 순찰이 불필요하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었으나 단 한명의 학생이라도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순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