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내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유진)과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지숙)은 2018. 11. 3(토)일 관내 연탄사용 10개소의 저소득가구에 3,100장의 연탄을 저소득가구에 배달했다.
특히 이날의 행사는 초·중·고 자원봉사 학생들의 참여로 더욱 빛났고, 처음으로 어려운 가구의 생활하는 모습을 보고 이웃돕기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 뜻깊은 행사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연탄을 받은 고천리 독거노인 김모씨(80)는 “매년 도움을 주심에 감사하고 특히나 금년에는 연탄이 부족하기전 이런 행사가 열려 매우 감사함”을 표했고 행사를 주관한 내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유진 위원장은 “매년 연탄사용가구가 감소하고 있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은 여전히 겨울 난방비 부족을 겪는 상황”이라며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와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