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내가면 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최유진)와 내가면(면장김명엽)은 지난 19일(구하1리)과 21일(고천5리) 경로당 어르신 점심 대접 행사를 실시했다.
24명의 복지위원이 15가지가 넘는 정성이 가득한 반찬을 마련했으며, 2일간 총 140여 명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거동이 어려워 복지위원의 도움으로 경로당에 온 한 어르신은 “매일 홀로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곤 했는데 이같이 정성 어린 점심대접을 받으니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명엽 면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어르신들을 우선으로, 함께 만드는 풍요로운 강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최유진 위원장은 “앞으로도 여력이 되는대로 나머지 마을회관은 물론, 식사준비를 못하시는 어르신들을 발굴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