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6‧25참전강화청소년유격동지회 내가면분회가 지난 21일 내가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내가면 한상용 청소년유격동지회장을 비롯해 약 40여 명의 유공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사업에 대해 토의하고, 제100주년 3․1절 기념행사 참여를 독려했다.
회의를 마친 후에는 ‘쓰레기 배출량 줄이기 생활화’라는 슬로건 아래 내가면사무소 주변 쓰레기를 줍는 등 전원이 환경정화활동에 동참했다.
한편, 이날 내가면 새마을부녀회에서 청소년유격동지회 유공자들을 위해 직접 점심식사를 준비했다. 전수진 면부녀회장은 “유공자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이라며 “제100주년 3․1절을 앞두고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김명엽 내가면장은 “나라를 위해 애써주신 데 이어 내가면 발전을 위해 동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진 2매) 회의 및 환경정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