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내가면 농촌지도자회가 지난 15일 내가면사무소에서 정기회의를 가졌다.
영농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열린 이번 회의에는 내가면 농촌지도자회 한석희 회장을 비롯해 약 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내가면 농가의 소득증대와 복지향상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한석희 회장은 “내가면 농업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복리를 증진할 수 있도록 우리 내가면 농촌지도자회가 더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회원들의 활동을 독려했다.
김명엽 내가면장은 “강화군에서는 올해부터 농업아카데미 16개 과정을 개설해 품목과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농업인 일자리 지원센터를 설치해 부족한 농사인력 수급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안내하며 내가면 농업인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농촌지도자회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