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주부모임, 새마을부녀회 지역 어르신들 위해 힘 모아
강화군 내가면 새마을부녀회와 삼도농가주부모임이 지난 11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천호 강화군수, 윤재상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박용철 강화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심화식 새마을협의회 강화군지회장 및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내가면 경로잔치는 두 여성단체에서 꽃 판매, 새우젓축제 음식판매 등의 수익금으로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이날 각종 음식과 재능기부 공연, 선물증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행사를 주관한 이순애 삼도농가주부모임회장은 “올해로 18회를 맞는 행사지만 매년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다”면서 “내년에도 내가면에 거주하시는 모든 어르신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명엽 내가면장은 “매년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두 여성단체가 합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본 행사의 명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