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내가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황경남)는 지난 15일 문화생활이 어려운 관내 어르신 40여 명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중식을 제공하는 『사랑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관람한 영화는 <생일>이며, 한 어르신은 “더 나이 먹고 늙기 전에 영화를 관람하게 돼서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가져간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위원회는 영화 관람 후 관내 식당에서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기도 했다.
황경남 위원장은 “지역 특성상 문화생활을 누리기가 쉽지 않은 만큼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명엽 내가면장은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