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불은면 부녀회(회장 최옥임)는 지난 1일 새봄을 맞이해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36여명을 모시고 목욕봉사와 함께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등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최옥임 회장을 비롯한 부녀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관내 어르신들을 김포 옥천탕으로 모셔 직접 목욕활동을 도와드리고, 점심시간을 함께 하는 등 훈훈한 사랑나눔시간을 가졌다.
최옥임 부녀회장은 “비록 목욕봉사라는 작은 사랑나눔이지만 관내 어르신들이 행복해 하시는 모습들을 보며 마음이 뿌듯하고 행복을 느낀다."며 ”지역사회에서 더 많은 봉사실천과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참여하는 부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은면 부녀회는 평소 관내 환경정화 활동, 사랑에 밑반찬 나눔, 집고쳐주기 나눔 등 지역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달 발생한 관내 산불 피해때 고생하는 진화대 1,000여명에게 식사봉사를 해 큰 힘이 되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