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기른 배추,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
내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유진)은 관내 고령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제공할 180Kg 에 상당하는 김장김치를 만들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협의체 소속 위원 20 여 명이 참여해 만든 김치를 포장용기에 담아서 관내 35가구에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의 겨울 김장 걱정을 다소나마 덜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김장재료는 내가면사무소 근처의 자투리 땅을 경작하여 직접 재배한 것으로 소속 위원들이 수확부터 가공까지 참여했다.
최유진 위원장은 “우리가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배추로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조금이나마 김장김치 걱정을 덜 것을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히고, 김명엽 내가면장은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김장김치 전달과 함께 동절기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에도 힘써 달라” 고 하고 “ 동절기 주부식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내가면사무소(☎ 032-930-4266)로 언제든 요청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