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면, 방류되는 농업용수 적극적 사용
삼산면 영농기 전 농업용수 확보 선제적 조치
삼산면(면장 차관문)은 본격적인 영농기 전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현재 담수량이 많은 석포리 배수로에서 물부족이 우려되는 매음리 인내수리 구역으로 군에서 설치한 양수장을 이용, 지난 3월 1일부터 본격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석포리 납섬과 매음리 인내수리계 지역은 수리불안전 답으로 못자리설치 시기 등 모내기철에는 물 부족이 동시에 우려되는 지역으로 지금부터 물가두기를 착실히 준비한다면 금년도 물부족으로 인한 영농불편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므로, 삼산면사무소에서는 농업인들에게 논물 가두기와 수리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