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점면 주요 단체,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 실시
하점면에서는 3월 초부터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경지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주요단체인 이장단,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농촌지도자협의회 등 60여명은 각 마을을 돌며 영농 폐비닐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 활동은 각 단체별로 일정 및 구역을 정해 논밭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을 중점적으로 수거하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농촌지역에서는 매년 많은 영농폐비닐이 발생하고 있으며, 미수거로 인해 불법 매립 및 소각 처리되고 있다.
이렇게 방치된 폐비닐은 분해되는 데만 30년 이상 소요된다.
조덕환 하점면장은 “영농폐기물은 방치되면 농작물의 생육에 장애 및 환경에도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하점면 주민에 올바른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요령 홍보 및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한 계도를 통해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데에 노력하겠으며, 이 노력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에는 앞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