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철저, 마음의 거리는 더욱 가깝게
- 양사면 유관기관 코로나 극복을 위한 성금 350만원 쾌척!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도 오히려 마음의 거리는 더욱 가까워지는 지역이 있다.
강화군 양사면의 12개 단체는 마음을 모아 지난 4월1일 강화군청에서 지역사회 코로나 극복을 위한 성금 350만원을 쾌척했다.
성금전달은 양사면 노인회(회장 이경진), 이장단(단장 주웅재), 체육진흥후원회(회장 주혁돈),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기), 새마을협의회(회장 서광심),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원남), 의용소방대(대장 조재헌), 농업경영인회(회장 이상덕), 농촌지도자회(회장 서영구), 생활개선회(회장 박연자), 노인자원봉사클럽(회장 서영은), 덕하리 청년회(회장 김진택) 12개가 모여 전달하였다.
이번 기탁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과 주민지원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양사면은 의용소방대와 협력하여 관내 30여개소 이상의 종교단체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민관합동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이장단, 주민자치위원회 및 남녀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에서는 자원봉사 뿐 아니라 일선에서 고생하는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를 위한 빵과 음료 등 위문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양사면 면장 구정임은 “어려운 시기 모두가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으로 물리적인 거리는 더욱 멀어졌지만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마음의 거리는 어느 때보다 가까워 진 것 같다”라며, “자원봉사, 위문품 전달부터 성금기탁까지 관내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