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점면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에 마스크 전달
강화군(군수 유천호)에서 코로나19의 장기화되는데 따른
학부모의 마스크 구매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스크를 구입하였다.
이에 지난 11일 하점면장(조덕환)은 군에서 수령한 마스크 1,070매를
하점초, 명신초, 하점군립 어린이집에 직접 전달하였다.
명신초등학교장(정진수)은 “그간 코로나19가 지속되어 온 탓에
가정의 마스크 구매의 부담이 있으셨을 것이다.
여기에 날씨가 더워지고 있어 마스크 장시간 착용에 따른 학생들의 건강이 걱정되었는데,
현재 주문량이 많아 구입하기도 어려운 덴탈마스크를
이렇게 강화군이 손수 구입하여 전달해 주심에
학생 및 학부모를 대표하여 큰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하점면장(조덕환)은 “이 마스크로 무더운 여름철 조금이나마
아이들의 쾌적한 학교생활에 도움이 된다니 다행이다.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어 학교 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해지길 바란다”고 답했다.
한편 하점면은 다중이용시설(하점군립어린이집 등)을 매일 방역소독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