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면, 자투리 도로 부지를 활용한 화단 조성
강화군 길상면(면장: 김재구)은 장흥저수지 일원(장흥리 551-7번지 일대) 배수로 정비로 인해 발생한 유휴 부지를 신규 화단으로 조성하여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지쳐 있는 주민들이 사색과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 지역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신규 화단을 조성하기 위하여 마사토, 토사 870㎥를 성토하였고 메리골드, 천년초 등 초화류 10,000본 식재, 꽃 씨(과꽃, 수레국화, 기린초) 10kg를 파종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다.
이 외에도 4월에 길상119소방안전센터 의용소방대 사무소 옆에 팬지, 비올라 총 2,000본을 식재하여 신규 화단을 조성하였고 6월에 온수리 사거리 일대에 천일홍, 베고니아 등 초화 9,000본을 식재하여 신규 화단을 조성하였다.
길상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시기에 꽃을 통해 잠시나마 힐링하며 여유를 찾길 바란다.”며 “사계절 아름다운 화단을 만들어 우리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